강구조물공사업 속전속결 해결하기.
건설경영의 바른길 이한에서는 정확한 정보만을 전달해드립니다.
강구조물공사업 속전속결 해결하기.
갑자기 너무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기운에
코도 맹맹하고 재체기도 나고 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강구조물공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구조물공사업은 교량 또는 철구조물을 하도급 받아 설치 하는 공사업을 말합니다.
다음으로 등록기준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구조물공사업의 등록기준 중 자본금과 공제조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본금*
개인과 법인은 기준에 맞는 자본금을 먼저 확인하고 등록기준 이상의 자본금을 준비합니다.
법인은 등기부등본상의 납입자본금 및 실질적인 자본금을 동시에 충족하고
개인사업자는 실질적인 자본금을 준비하고
자본금이 준비되었다면 기업진단지침을 참고하여 기업진단보고서를 발급 받아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빙합니다.
*공제조합*
두번째로 공제조합 출자금을 예치합니다.
공제조합출자금은 자본금을 기준으로 하여 약 25~60%이상을 출자금으로 예치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발급 받아 첨부 합니다.
* 기술인력 *
다음으로 기술인력은 기계.토목.건축분야의 초급이상 2명이상 및 관련종목의 기술자격취득자 중 2명
포함하여 모두 4인이상으로 기술자로 등록된 4인은 모두 강주조물공사업자의 임직원으로
등록되어야 하며 상시근무를 통하여 관리하여야 합니다.
또한 기술자가 퇴사하는 경우 50일 이내에 반듯시 다시 채용하여 기술인력
공백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시설장비*
마지막으로 시설장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장비의 규정은 없으며 사무실은 건축법상 근린생활시설 혹은 사무실 용도에 적합한지 확인하여
준비하도록 합니다.
면적의 제한은 없으나 강구조물공사업을 위한 전용공간이여야 하오니 참고하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구조물공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방법은 실적있는 법인을 인수 , 신규법인을 인수 , 신규등록 으로 나눠볼수 있으며
법인을 인수하는 경우는 꼭 실적이 필요한 경우에 추천을 해 드리며
신규법인 인수는 실적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빠르게 취득을 해야 하는 경우에
신규 법인은 실적이나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은 경우를 추천해 드립니다.
간혹 상담 하다 보면 어떻게 취득해야 하는지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간단히 설명을 드리오니 어떤 상황인지를 생각하여 결정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